“대출규제 전 마지막 기회”…오피스텔 시장 난리

(탕집고) “아파트는 청약 자격 제한은 물론 세금과 대출에 대한 규제가 너무 많아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 됐다. 오피스텔은 규제가 적어 소비자들이 몰린다. 다만 내년부터는 오피스텔도 DSR 규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올해 말에는 대출 규제 없이 분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대출이 얼마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예비 지원자들이 최근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시장에서 11월 대규모 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 들어 수도권 13개 단지 6614실이 분양된다.

(탕지고)그래픽=손민균

■ 비규제 오피스텔 수요 폭발…’라스트 트레이너’ 수요 폭발 올해 오피스텔 시장은 역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제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실적은 전날까지 5만1402채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올해는 매매가격 상승률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전용 60~85㎡ 규모의 아파트 교체형 오피스텔의 경우 올해 1~9월 매매가격이 7.4% 올랐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아파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신규 오피스텔 시장이 정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은 최고 4자리까지 치솟고 거래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청약이 접수된 경기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은 평균 1398: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 영등포구 ‘신길AK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312:1의. 업계에서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올해 말까지 오피스텔 청약 시장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40% DSR(총부채상환비율) 규제는 시가 6억원 이상 아파트나 신용대출 1억원 이상에 한해 적용된다. 영향을 받다. 오피스텔의 경우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시중은행별 DSR의 70%까지 대출 한도가 정해져 있다. A은행의 경우 연봉 6000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수도권 8억원짜리 오피스텔을 사면 대출 없이 연봉 6000만원이면 최대 3억1000만원이다. 내년 1월부터는 같은 조건으로 최대 2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DSR(40%)은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실제 대출 만기와 상관없이 7년 만기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에 따라 2억원을 초과하는 대출 신청 시 대출금이 한도가 1억5000만원으로 낮아져 대출 실행이 불가능하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업소는 중도금 차주급 DSR은 물론 차후 잔금대출도 적용되지 않아 막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탕집고) 2021년 주요 오피스텔 분양 리스트./박기람 기자

■ 연말까지 오피스텔 청약 시장 강타 수도권 진다의 오피스텔 매매업계에서는 올해 말까지 13개 단지 총 6,614실의 매매가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물량은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누리던 2019년부터 정체됐으나 올해 4만1985실로 5년 만에 반등했다. 이 가운데 서울 3곳, 경기 7곳, 인천 2곳 등 11개 단지가 이달 중 분양 중이며 12월에는 2곳에 불과하다. 올해 전체 판매량의 약 15%가 11월 한 달에 집중됐다는 뜻이다.

(탕집고) 디엘이엔씨(DL E&C)는 지난 11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서 ‘e편한세상도시풍무역’을 분양했다. 많았지만 100실이 넘는 대규모 아파트급 오피스텔도 11월에 공급될 예정이다. 디엘건설은 11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서 ‘e편한세상시티풍무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14층, 1개동, 35~43㎡ 규모의 오피스텔 전용실 420실과 단지 내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11월 개관 예정인 ‘e편한세상도시풍물상’ 주택전시관은 풍무동에 위치하고 있다. ‘e편한세상도시풍무역’ 판매사 관계자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구간 연장 계획이 ‘4차 국철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풍무동 일대 주택시장도 영향을 받았다”며 “이 점을 감안하면 실거주나 투자 목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문의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가 이달 분양된다 지하 6층, 지상 42층 규모의 2개동 규모로 C17-1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1BL 경기도 파주시 운정동 와동동 11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덧정’은 아파트 744세대, 주상복합 오피스텔 2669세대 , 총 13개동 3413가구로 청약·취득세 중과세, 대출 규제, 임대사업자 혜택 등 여러모로 가격 부담이 적고 규제적 장애물도 낮아졌으며 최근에는 바닥난방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완화돼 대기수요가 많은 일부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 수준으로 높아 입지와 시장성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글 = 탕집고 박기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