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스테이크 랭킹 치킨컴

랭킹닷컴 맛있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9종 혼합 10팩이 도착했습니다. 오리지널 2팩, 마늘, 칠리, 호박, 로얄 잡채, 김치 크리스피, 양꼬치*츠란, 매콤달콤, 야채맛 등 총 9종으로 맛이 너무 다양해서 닭가슴살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첫 번째 맛은 김치 크리스피 스테이크였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마늘과 후추 맛을 시도했기 때문에 김치 크리스피 맛을 정말 기대했습니다.

김치 바삭바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는 아보카도, 훈제 계란, 체리 토마토를 곁들인 구운 닭 가슴살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닭 가슴살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선택지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야채맛입니다. 야채맛이라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야채볶음밥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다이어트 메뉴인 듯 하지만

야채를 감자와 호박과 함께 볶아서 어느 정도 익으면 밥과 김을 넣으면 금세 완성입니다. 사실 스테이크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볶으면 말할 것도 없죠. 제가 고른 세 번째 메뉴는 궁중잡채맛입니다. 저녁으로 먹었는데 지난번에 먹었던 볶음밥이 좀 너무하지 않았나 생각해서 토마토만 곁들였습니다. 잡채가 스테이크 안에 딱 들어있어서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궁중잡채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닭고기 부위인데,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네 번째 메뉴는 호박맛입니다.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 먹었는데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볶아서 토마토와 함께 먹었습니다. 호박엑기스가 들어있어서 호박맛이 나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프라이팬에 튀겨 먹었는데,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삶아서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학생 때는 먹는 걸 좋아해서 등교 전에 대패삼겹살을 구워서 먹었고, 방학 때는 야행성 생활을 하면서 새벽에도 걱정 없이 먹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배가 아프더니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화가 느려져서 결국 큰 병원에 갔어요. 밀가루를 완전히 끊고 유기농과 양배추 위주의 식단을 먹었는데, 약 없이 한 달 만에 좋아졌어요. 결국 약을 먹지 않고 제때 먹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게 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10년 넘게 하루 두 끼를 먹게 됐는데, 얼마 전 14시간 단식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영상을 보고 외식하는 날에는 하루 한 끼만 먹어보기도 했어요. *EBS 탄생, 노화, 죽음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