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 위협하는 지방간 C형간염 간경변증

안녕하세요 여러분~!어제올려드린 영상리뷰 기억나시나요?혈당조절에 관여하는 장기 3가지 알려드렸죠!췌장, 콩팥, 간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은 워낙 잘 아실테지만, 간과 혈당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췌장과 신장에 당뇨합병증이 오는 경우는 소개해드렸고, 간! 간에 대해서 오늘은 얘기해볼까합니다.당뇨합병증이 간에도 올 수 있다는 사실! 당뇨환자는 이래저래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아는 게 힘이죠. 일단 짚어보고 가시죠! 간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우리 몸의 가장 큰 기관이며, 체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사 후 많은 양의 포도당은 소장에서 흡수되고 혈류를 타고 간으로 이동해 일부는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이 됐다가 필요할 때 다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에너지로 쓰입니다. 간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포도당 대사 이상을 일으켜 생명유지에 어려움이 생기며,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당뇨환자 간 질환(당뇨합병증)  >>C형 간염과 비알콜성 지방간, 간경변증

비알콜성 지방간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도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이를 비알콜성 지방간이라고 하는데요, 탄수화물 등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간은 체내에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꿔 저장합니다. 그 후 공복이 길어지거나 에너지가 부족하면 저장해둔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혈당이 너무 높고 그에 비해 인슐린은 부족하다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간의 기능이 떨어져 지방이 계속 쌓이게 되고 결국 지방간이 됩니다. 간의 무게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를 넘을 때에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왼)지방간과 (오)F:지방 간, N:정상 간 지방간→지방간염→간경변증→간암

지방간은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제2형 당뇨병환자의 40~80%에서 발견됩니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이지만, 제2형 당뇨병은 고지혈증, 약물과 연관돼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간 자체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지방간의 원인인 비만, 약물복용이 계속되면 지방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합니다. 비알콜성지방간 증상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식욕 저하, 체중 감소, 구역질, 성욕저하 비알콜성 지방간의 치료

체중감량을 하면 지방간도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비만한 당뇨병환자의 경우 체중조절이 중요합니다. 당뇨병환자의 C형 간염 원인

바이러스, 알콜,약물,지방간 등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어 염증이 생긴 것을 간염이라 합니다. 급성과 만성간염이 있는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간염이라고 합니다.  C형 간염 항체 양성률당뇨병 환자일반인8~11%1~2% 특히 당뇨병환자에게 C형 간염 발생률이 높습니다. 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데요, 당뇨환자의 경우 자가혈당측정 시, 인슐린 주사 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C형 간염의 감염위험이 높습니다. 반대로 C형 간염환자에게서 당뇨병 발생의 위험 또한 높습니다. C형 간염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이 잘 발생하게됩니다. ※ C형 간염 예방접종C형 간염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항체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형 간염 증상전신부종, 배에 물이차고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소변양이 감소하고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간경변, 간경화)출처:네이버지식백과 만성간염이 지속되면 간세포 파괴와 재생이 반복돼 섬유결절이 생기면서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간경화)으로 진행됩니다. 간경변증에서 내당능장애가 나타나며10~30%가량은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만성간염에서 간경변증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간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간경변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간에서 포도당의 저장이 어렵게 돼 고혈당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돼 당조절이 힘들어집니다. 간경변 증상전신쇠약, 만성피로, 소화불량, 심한 경우 복수가 차고 숨이 차며 피를 토하거나 까맣고 끈적한 대변을 보게 됩니다. 간경변증이 오래되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간질환 치료 및 예방법Pixabay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416778/비알콜성 지방간의 경우 혈당, 혈중지질농도 조절을 기본으로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체중감소는 오히려 간기능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어 성인의 경우 1주일에 1kg, 어린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감소를 추천합니다.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과 지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킵니다. 또한 장기에 지방이 침착하는 것을 억제하므로,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식이요법의 경우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등을 위주로 드시고 염분이 적은 음식을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이야말로 약물치료보다 우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간 질환의 시작은 간염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백신을 통해 A,B형 간염의 예방을 미리 하고, C형 간염의 경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관리를 하시는 게 가장 기본이 되겠고요.건강을 위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