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패혈증’ 뭐길래

배우 문지윤(36)에 이어 유명 인터넷 방송 BJ 이치훈(32)까지 급성 패혈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건강했던 30대 성인 남성인 데다 각각 인후염과 임파선염으로 입원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숨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사인으로는 급성 패혈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급성 패혈증은 혈액이 세균에 의해 감염된 상태로 여러 전신증상이 급격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면역력이 많이 저하된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고열, 어지러움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적절한 시기 치료가 안 되면 치사율이 50%, 쇼크가 올 경우 80%까지 높아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엄마도 영어해 – 키즈토크북 – p.22)